다시? 새로?



언젠가는 내가 좋아하는 게임에
 
닉네임 하나라도 올라갔으면...에서 제작에 까지

직접 참여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먹은지 오래이다.



그 꿈은 아직도 접지 않았다.




.......


생각해보면

난 너무 욕심이 크지 않는가 생각이 든다.

게임 음악 마스터링, UI, 게임 구성, 소스 및 프로그래밍 등 모든 걸 혼자 하려고 하고 있다.

아직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.


큰 꿈을 가지고 그것에 대해 희망하면 좋은 것이라고 한들,

시간이 점점 지나면서, 이게 정말 내가 다 이룰 수 있는 것들인가.. 에 대해

생각해 보기도 한다.


현실과, 이상의 차이는 크다고들 한다.

정말 그러한가?

아직은 그게 맞는 것 같다.


아직 해놓은 것이 없으니까.

처음부터 뭘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고.

그 상태에서 이 군이라는 곳에 올라오니 500개의 퍼즐조각 중이라는 꿈에서

무더기로 조각들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다.


예전엔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.

........

지금의 현실은 너무 불공평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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